웹툰으로 자신만의 경험을 나눠줄 열분의 예비작가님과 함께 <아무툰>이 시작되었습니다.

성별도, 나이도, 생각도, 좋아하는 취미도, 아팠던 경험도

모두 다른 이야기를 품은 무지개같은 참여자분들입니다.

첫시간은 앞으로 함께할 웹툰 제작과정에 대해 알려드리고,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해서 다른 분들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열가지 색을 가진 만화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본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웹툰 #정신건강 #인식개선 #아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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