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재단 여운재 이사장님 퇴임식 성서복지관 직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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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2,557회 Date12-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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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전석복지재단의 설립이념으로
20여년동안 열정과 헌신으로 전석을 진정으로 사랑하신 여운재 대표이사님께서 12월 28일 아름다운 퇴임을
감사하는 의미로 성서복지관 식구들이 열심히 준비해온 무대를 보여 드렸습니다.
숨막히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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