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낙동중부물관리센터 지원 결혼이민자 규방공예
페이지 정보
Hit 2,157회 Date13-05-08 00:00
본문
한땀 한땀-*
정성드려 만드는 목걸이 어떠세요?
옛날 양반댁 여인네들이 바느질하던 방을 규방이라고 하죠.
아름다운 디아크에서 결혼이민자들이 규방공예로 목걸이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5주간 한국의 멋을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한국수자원공사 낙동중부물관리센터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미디어와 함께하는 그침책스토리텔링 아름다운 책 13.05.08
- 다음글어버이날 맞이 늘푸른어린이집 아동 노인정 방문 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