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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다문화가족작은도서관

책을 느끼다. 다름이 아름다움을 느끼다.
달서다문화가족도서관은 대구시와 달서구청의 지원을 받아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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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다문화가족작은도서관리스트
번호 도서명 저자 출판사
6711 맹물 같고 맨밥 같은 박명숙 지음 고요아침
6710 럭키와 베토벤이 사라진 권총의 바닷가 송진 지음 작가마을
6709 동그랗게 날아야 빠져나갈 수 있다 : 김성신 시집 김성신 지음 포지션
6708 돌을 쥐려는 사람에게 : 김석영 시집 김석영 지음 민음사
6707 당신은 어떻게 사랑을 떠날 것인가 이운진 지음 소월책방
6706 낫이라는 칼 : 김기택 시집 김기택 지음 문학과지성사
6705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 장정욱 지음 여우난골
6704 늦게 오는 사람 이잠 지음 파란
6703 금강에 백석의 흰 당나귀가 지나갔다 : 박재홍 시집 박재홍 지음 시산맥사
6702 나는 미로와 미로의 키스 김승일 지음 시인의일요일
6701 꿈의 높이 : 이미혜 시집 이미혜 지음 천년의시작
6700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 성윤석 지음 아침달
6699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 지음 아침달
6698 겨울이 복도처럼 길어서 : 이기린 시집 이기린 지음 b
6697 가벼운 선물 : 조해주 시집 조해주 지음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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