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봉사단과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11월 이야기

올 한해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11월, 복지관에서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개척봉사단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짧은 시간 속에서도 어르신들과 개척봉사단이

평소 보다 더 마음은 가까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번 11월을 마지막으로 어르신들과 개척봉사단 활동은 끝이 났지만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웃으면서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개척봉사단과 함께하여 프로그램의 에너지가 넘쳤던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12월 활동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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