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초등학교 연계 어버이날맞이 카네이션을 5학년 친구들이 고사리손으로 예쁘게 접고 있습니다.
은하수마을에 거주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대상으로 소중한 편지도 작성하였는데요~
카네이션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버이날인 내일 어르신들이 카네이션 편지를 받으시고 활짝 미소지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