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 날씨가 화창 한 하루

복지관에서는 독거노인 자아통합감 향상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은초롱봉사단이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특별한 하루는 궁중떡볶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외부활동이라 어르신들이 활동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나는 요리 솜씨가 없어서 못한다.”라는 말씀 뒤

소싯적 숨겨왔던 손맛과 요리솜씨를 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은초롱봉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습니다.

※본 활동 진행 시 코로나19 방역활동 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