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배움터 시간은 내가 가장 행복 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10월 4일 대구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매일 복지관에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러 오는 쩐녹헌씨와 스위티씨가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쩐녹헌씨는 예쁜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행복한 마음을 시로 표현을 하였고,

스위티씨는 고향에 계시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함을 시로 표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는 모습 기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