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민과 어르신들의 요리심리테라피 “행복 한 상” 프로그램에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전통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안동으로 찜닭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주민들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몸으로 체험한 흔치 않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은 이주민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면서 우리의 문화와 먹거리의 이해를 높여 보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