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청소년동아리 Pl-earth, minus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하는 영화관의 쓰레기 실태를 확인하고자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영화관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 지역주민들은 쓰레기를 잘 분리배출하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관을 가기 전에는 사실 막연하게 쓰레기가 ‘엉망’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영화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생각보다 분리배출이 ‘잘’하고 있었습니다.

영화관 직원들도 분리배출을 잘 하는 모습이 모두가 ‘흐뭇’한 하루 였습니다.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쓰레기 실태도 보고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