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소년경제교실을 지원해주고 있는 삼성증권과 아이들과미래재단에서 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무더운 만큼 야호 대학생봉사단을 응원하고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방문을 해주었는데요,

오늘은 야호 대학생봉사단의 7월 월례회가 있어 모두가 모여 활동에 대해서 점검하고 그동안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야호들 모두 변해가는 아이들로 인해 너무 즐겁고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남겨주었고

내년도에 반영되었음 하는 의견도 몇가지 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경제놀이터 경제교육도 절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과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는 야호선생님들,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담당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