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다문화·노인 요리심리테라피 시간에는 ‘나의 어머니’를 주제로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와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고 과자를 이용해 내 마음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에는 쿠키클레이 반죽을 이용하여 알록달록 예쁜 카네이션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서툰 손이지만 쿠키 반죽을 하고, 조물조물 예쁜 모양도 만들고~ 모두 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어르신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