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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하고 새로운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다문화수용성증진 프로그램 “빛모아(빛과 모래로 만든 아름다운 다문화이야기)” 가
3년 간의 마지막 샌드아트 공연 후(범물종합사회복지관)최종 평가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결혼이민자들은 마을을 변화시켰고,마을은 결혼이민자들을 변화시켰습니다.
따스한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